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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 뜻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부스터샷 뜻 말고도 부스터샷 대상자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본 포스팅의 건강정보 모두 읽으시면 부스터샷 뜻 및 부스터샷 대상자 더불어 이해하시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부스터샷 뜻 및 부스터샷 대상자 관심 있으셨던 분들은 아래 본문을 하나하나 읽으신다면 코로나 백신 관련 건강정보 알차게 배워가시리라 생각합니다.
부스터샷 뜻
부스터샷 뜻은 코로나 백신의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백신 접종 후 어느 정도 시점이 지나 별도의 ‘추가접종’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 예를 들어, 얀센백신과 같이 기존에 1회 접종을 하기로 된 백신을 2회 접종하거나, 2회 접종으로 개발된 백신을 3회 접종하는 등 추가 접종을 하게 될 경우 부스터샷이라고 지칭합니다.
코로나19가 도래한 2020년 3월 이후 2020년 말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된 코로나19 백신들의 경우 모더나, 화이자와 같이 대부분 2회 접종을 하는 방식으로 개발되었는데 2회 접종을 하였을지라도 1회 더 추가하여 3회차 접종을 하게 되면 부스터샷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부스터샷은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을 1회든 2회든 완료한 접종자가 추가 면역 확보를 위해 1년 내 3차 접종을 해야하는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대대적으로 확산되면서 '부스터샷'에 대한 관심도가 전세계적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후 FDA에서 2021년 9월 22일 부 65세 이상 고령자와 더불어 연령층이 어떠하든 간에 관계없이 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한 화이자 백신의 1회 추가 접종을 긴급 사용 승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당시 FDA가 부스터샷 접종 긴급승인을 결정한 범위는 65세 이상 고령층, 18∼64세 사이의 중증 코로나19 고위험군, 18∼64세 면역 취약층 등 세 집단이었습니다.
부스터샷 대상자
우리나라는 2021년 9월 27일에 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한 부스터샷 시행 관련하여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부스터샷 접종 대상은ㅇ 1단계는 2021년 10월부터 면역저하자, 60살 이상 고령층,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감염 취약시설 등 고위험군에 대한 접종이 이루어집니다.
2단계는 사회 필수인력을 포함한 일반적인 국민들을 대상으로한 추가 접종 세부방안이 발표될 예정이라 합니다. 부스터샷 백신 종류는 모더나, 화이자를 비롯하여 mRNA 백신이며 모더나, 화이자 1차, 2차 기본 접종 완료 이후 6개월 이후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합니다.
부스터샷 대상자 확인은 기본 백신 1차, 2차 접종완료 후 6개월이 되는 날로부터 17일 전 안내 문자가 개인에게 문자로 발생된다고 합니다. 부스터샷 예약의 경우 해당 안내문자를 받은 뒤 3일 뒤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스터샷 사전 예약
부스터샷 사전예약은 사실 이미 지난 10월 5일부로 시작되었습니다. 부스터샷 사전 예약은 2021년 4월 1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한 75세 이상 및 노일 시설 거주 및 종사자입니다. 사전예약 시행일은 10월 5일 오후 8시부터였습니다.
부스터샷 사전 예약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온라인 사전예약 시스템에서 예약 (예약 링크 바로가기)
2) 전화 예약 : 1339 및 지자체 콜센터 (평일 9시~18시)
3) 주민센터 방문하여 예약 가능 (평일 9시 ~ 18시)
부스터샷 일정
한국에서 부스터샷 일정은 2021년 10월 25일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이상으로 부스터샷 뜻 및 부스터샷 대상자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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